보령시 2025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포스터
보령시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이는 주택, 온실, 소상공인 운영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지진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설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성 보험이다.
보령시는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보험 가입 시,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택에 실거주하는 저소득층의 경우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해당 보험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 7개 민간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인터넷, 보험설계사,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켜주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많은 시민들이 보험에 관심을 갖고 가입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 과장은 "보령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