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독려하는 새로운 시도로 '스터디 위드 미(Study with Me)' 영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교수님이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담아 제작됐다. 학생들은 이를 보면서 각자 자신의 공간에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은 국민대 경영학부 회계전공 박소희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1시간 동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터디위드미' 포맷을 교수-학생 간 관계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다.
박 교수는 'Study with Me'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시험공부와 집중력 향상에 관한 짧은 꿀팁도 숏폼 영상에 담았다.
박 교수는 영상에서 "영상 촬영 덕분에 오히려 평소 못하던 일도 더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께도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교수와 학생 간 거리감을 좁히고 학생들의 공부 동기 부여는 물론 국민대만의 따뜻한 교육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과 교수님과의 '스터디위드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대는 최근 교수-학생 간의 수평적 소통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스터디 윗미' 콘텐츠는 바로 이러한 교육철학이 생활 속 콘텐츠로 구현된 사례다.
한편 이번 'Study with Me' 영상은 국민대 유튜브 채널(https://kookmin.kr/Fzw)에서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