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 윤딴딴과 6년 만에 파경… 외도·폭행 폭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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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 윤딴딴과 6년 만에 파경… 외도·폭행 폭로 충격

이데일리 2025-06-13 08: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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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은종이 가수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직접 밝혔다.

은종과 윤딴딴(사진=SNS)


은종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남편의 상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지난 1년 간의 분쟁 끝에 승소 판결로 마무리됐다”며 “그간 겪은 정신적·신체적 피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에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은종은 연애 시절부터 윤딴딴과 다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은종은 “남편과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격해질 때면 신체에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로 이어진 일들이 있었고, 그런 모습을 인지하고서도 서로의 믿음을 갖고 결혼이란 선택을 했다”며 “하지만 문제들은 반복됐고 신혼 초부터 깊은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겪으며 관계를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으나 반복되는 그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쌓여 관계를 끊어내는 일조차 이제는 결코 가벼운 선택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은종은 외도와 폭행으로 인해 더이상 결혼이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은종은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 그 이후 감정싸움 속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됐다”며 “그 과정은 상간 소송과 별거로 이어졌다”고 적었다. 이어 “별거 후 최근 일부 교류 정황을 확인하면서 더 이상 방관과 침묵 속에 머무르는 것은 저 자신과 제 가족 모두에게 상처로 남는 시간일 뿐이라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이에 이 글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은종은 윤딴딴과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은종은 “협의 이혼 과정에서의 법적 분배 여부와는 별개로,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 속에서 진심 어린 사과와 성찰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며 “앞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용기 내어 결심한 남은 삶을 지켜내기 위해 남은 과정 역시 담담하게 마주하며 마무리해 나가려 한다”고 담담하게 적었다.

그러면서 “이 기록이 또 다른 갈등이나 상처로 번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저와 가까운 이들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기록의 의도가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은종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OST ‘유 아 마이 러브’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윤딴딴은 2014년 디지털 싱글 ‘반오십’으로 데뷔했다.

은종과 윤딴딴은 5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윤딴딴은 결혼 당시 “여자 문제, 성격 문제, 말실수, 행동 실수 등 참 다양한 루트로 그의 속을 뒤집어 놨다”며 “그럴 때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면 그는 항상 다시 제 손을 잡아 줬다. 참 많이 참아가면서 사람을 만들어 줬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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