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쿠냐, 맨유 공식 합류 “할머니 댁에서 TV를 보던 순간부터 제일 좋아했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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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쿠냐, 맨유 공식 합류 “할머니 댁에서 TV를 보던 순간부터 제일 좋아했던 팀”

STN스포츠 2025-06-13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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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마테우스 쿠냐(26)의 새 여정이 시작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쿠냐의 영입이 완료됐음을 기쁘게  발표하게 됐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쿠냐는 우리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라고 전했다. 

쿠냐는 1999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직전 시즌까지 울버햄튼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복수 팀의 오퍼를 받았더는 그는 어릴 적부터 응원했던 맨유를 택했다.  

쿠냐는 이적이 확정된 뒤 "맨유 선수가 된 것에 대한 제 감정을 말로 형언하기 어렵다. 브라질에서 어린 시절 할머니 댁에 머무르며 TV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시청하던 시절부터 맨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었다. 그리고 이 붉은 유니폼을 입는 꿈을 꿨다. 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가족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쿠냐는 "프리시즌 시작이 너무나 기대된다. 팀 동료들을 만나고 앞으로의 시즌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내 모든 관심은 팀의 소중한 일원이 돼 이 클럽이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될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제이슨 윌콕스 맨유 단장은 "쿠냐 영입은 이번 여름 우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다. 이적 시장 초반에 영입을 완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뛰는 동안 잉글랜드에서 가장 흥미롭고 생산적인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 EPL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그 전에는 스페인과 독일에서 활약했다. 쿠냐는 강력하고 역동적이며 재미있는 팀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에 부합하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계약서에 사인하는 마테우스 쿠냐.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약서에 사인하는 마테우스 쿠냐.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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