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골퍼들이 더헤븐 리조트를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로 선정된 더헤븐 리조트에서 한일 정상외교 60주년 기념 아시아 메이저 골프 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 6천만원)이 12일 열렸다.
대회가 열린 더헤븐 리조트는 지난 4월 24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제4회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시상식'에서 100대 골프코스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 나인브릿지, 사우스케이프 등 12개 골프코스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더헤븐 리조트가 첫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더헤븐 리조트는 바다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마운틴 타입과 파크랜드 타입의 절묘한 배합으로 힐링 코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70만 평의 대지 위에 27홀 코스로 조성되어 있다.
2012년부터 KLPGA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5년 프레지던츠컵' 개최 후보지로 미국프로골프협회에서 실사를 다녀가기도 했다. 개장시에는 회원제로 시작했으나 2017년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했다.
특히 아름다운 코스만 알고 온 골퍼들은 잔디상태에 한 번 더 놀란다. 3년에 걸쳐 켄터기블루그래스에서 한국잔디로 교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전은성 코스이사는 "더헤븐 리조트는 서해안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부도에 위치해 바다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링크스 코스의 환상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라며 "그 중 웨스트 코스와 사우스 코스는 각각 독창적인 레이아웃과 철저한 전략성이 조화를 이루며 골퍼에게 도전과 감동을 안겨준다. 웨스트 코스는 고저차와 페어웨이의 곡선이 살아 있는 홀구성이 인상적이다. 사우스 코스는 여유롭고 부드러운 페어웨이가 돋보이는 반면, 정확한 샷이 필요한 트릭키한 홀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사우스코스를 특히 좋아한다. 더헤븐CC에서 가장 어려운 사우스코스는 다이나믹하고 흥미로운 레이아웃으로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것이다. 특히 5, 6, 7번홀을 칭하는 '다이아코브는 다이나믹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약 100억원을 들여 코스에 나무를 새로 심어 완벽한 조경을 완성시켰다.
골프장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리조트' 시설도 인상적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 6개동 총 228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객실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며, 서해의 수평선이 마치 객실 안으로 밀려드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2025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리조트'에서 펼쳐진다. 더헤븐 리조트 전 직원이 대회 도우미로 나섰다. 명품 주방팀은 선수 식단, 코스팀은 최상의 경기, 경기팀은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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