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을 방문한 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11일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부산항 신항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동운 청장은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신항 7부두를 방문해 현장의 운영현황을 시찰하고 부산항 신항의 전반적인 개발·운영 현황에 대한 부산항만공사의 설명을 청취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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