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6천만 원 피싱 피해 고백 “4시간 동안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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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6천만 원 피싱 피해 고백 “4시간 동안 털려”

스포츠동아 2025-06-12 21: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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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수천만 원 상당의 피싱 피해액을 고백했다.

12일 이미숙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미숙, 챗 GPT와의, 만남..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내가 피싱 당했을 때 이렇게 들어갔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노트북을 사용했다.

그는 “통장이 털려서 5~6천만 원이 날아갔다. 이후에는 휴대폰으로 절대 결제를 안 한다”라고 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해킹범이 내 휴대폰을 복제를 해서 등록된 신용카드로 4시간 동안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결제를 했다”라며 “경찰에 문의했더니 온라인에서 쇼핑한 물품을 현금화하는 구조가 있다고 하더라. 내 모든 정보가 다 노출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또 “휴대폰이 복제가 됐다. 카드 비밀번호고 안에 내용이고 다 본 것이다. 정보 털릴까봐 무섭다”라고 걱정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미숙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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