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변함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12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30대 때. 아들하나 딸하나 42세 때"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전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정아의 모습과, 결혼 후 아이 둘을 출산한 현재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핏 몸매를 자랑한 정아는 꾸준한 몸매 관리로 여전히 20대 시절 못지않는 S라인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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