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촬영지가 화제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집필한 이강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 원미경, 임철수, 김선영, 장영남, 차미경, 유유진, 문동혁, 정승길, 이시훈, 심소영, 홍성원, 신정원, 정은표, 박윤호 등이 출연한다.
미지의 서울 촬영지는 예산 가야산 가야봉, 명동 은행회관빌딩, 안짱, 스위스그랜드호텔, 다이어메이커 문래, 동작대교,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성수낙낙, 반포한강공원, 대천 요양원, 보령종합경기장, 자연애마트 부여점, 백산고등학교, 아산초등학교, 가은고등학교 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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