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전시회에 참석해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디자인은 SK바이오팜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기반으로 설계해 접근성과 고객 친화성을 표현했다.
회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부스 전시 등으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
이번 바이오 USA에서 SK바이오팜은 '환자 중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 의지를 소개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2020년 미국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해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처방 환자 수 17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로 전개 중인 소비자 직접 광고(DTC) 캠페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바이오 USA 전시 부스에서는 DTC 영상과 실제 환자 사례 영상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바이오 USA에서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성과와 비전을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치료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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