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용 최대 1천만원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도봉구,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용 최대 1천만원 지원

연합뉴스 2025-06-12 11:18:57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데 드는 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하 공간에서의 전기차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하주차장 내 완속충전기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데 드는 비용을 단지당 최대 1천만원 지원한다. 예산은 1억원이다.

희망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도봉구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7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전기차 보급 확산과 더불어 안전한 충전 환경 구축 또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청 도봉구청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