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로 보수, 배수로 정비 완료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행구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요 시설물의 보수 및 개선 등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총 3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 앞 노후 산책로를 보수하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했다.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을 개선했다.
또 공원을 출입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흙먼지 털이기도 설치했다.
행구수변공원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시는 물놀이장,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지속해 유지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늘 공원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에는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길 쉼터를 조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2일 "이번 행구수변공원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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