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혜인 기자 = 현직 F1 드라이버들의 출연으로 실감 나는 카 액션을 구현한 영화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하고, <탑건: 매버릭> 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최고의 레이서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그린다. 탑건:>
특히
영화 속 레이스는 실제 F1 경기에서 촬영된 장면과 드라이버들의 실전 감각을 녹여내며 박진감 넘치는 서킷 위 승부를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 드라이버들의 등장과 함께, 그들이 실제 주행한 레이싱 장면은 몰입감을 배가시키며, 영화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을 예고한다.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허물며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선사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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