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지물놀이터와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임시물놀이장 등 4곳의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유아용 풀장 등 연령별 맞춤형 시설이 추가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업체에 운영을 맡겨 품질과 안전 대응력을 높였다.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주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오는 23일부터는 '종로Pick' 앱을 통해 실시간 혼잡도 확인도 가능해진다.
이달에는 주말에, 7~8월에는 매일(월요일 휴장) 운영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올여름 종로 물놀이장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추억을 쌓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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