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전통 솥 조리 방식으로 건강한 한 끼를 구현하는 브랜드 ‘삼경일’이 코미디TV 채널 인기 푸드 콘텐츠 ‘밥 먹으러 왔습니다’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방송은 셰프 이원일을 비롯해 배우 박광재, 상해기, 류근일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인기 콘텐츠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삼경일은 브랜드 대표 메뉴인 '솥닭 정식’을 선보였고, 특유의 깊은 국물 맛과 정성스러운 1인 상차림에 출연진 모두가 감탄을 보냈다. 특히 이원일 셰프는 “이건 진짜 제대로 만든 솥닭요리입니다. 깊이가 있어요”라며 조리 철학과 맛의 균형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경일 찜 전문 프랜차이즈는 ‘솥닭 창업’이라는 독창적인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전통의 맛과 현대의 조리 시스템을 결합한 외식 브랜드다. 복잡한 조리 기술 없이도 누구나 일정한 품질의 음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외식업 인력난 시대에 안정적인 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가맹 초기 확장 단계로, 예비 점주에게 가맹비 일부 면제, 본사 지역기반 마케팅 최적화 등 실질적인 창업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삼경일 창업’은 단순한 식당 창업을 넘어, 건강한 식문화와 조리 시스템에 투자하는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 영상은 유튜브 채널 ‘밥 먹으러 왔습니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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