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시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은 ‘치부시’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치부시’는 고다·체다·크림 등 세 가지 치즈를 조화롭게 섞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파프리카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프리미엄 목초란(木酢卵)을 사용해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제품에 ‘온 우주가 널 응원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인장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향후 시즌 별로 다양한 인장 디자인과 메시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치부시’를 더욱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원료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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