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41kg 인증…쇄골 드러낸 여름 근황 “AI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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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41kg 인증…쇄골 드러낸 여름 근황 “AI인 줄”

인디뉴스 2025-06-12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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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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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여름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푸스 이겨낸 체중 감량의 결과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진짜 더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끈나시 크롭탑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자연스레 드러난 일자 쇄골과 선명한 팔 근육, 그리고 팔 안쪽에 새겨진 타투가 인상적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한 바 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지난해 여름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4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체중 관리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3월에는 44kg, 그리고 최근에는 41.9kg이라는 체중계 인증샷까지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준희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어, 현재 체형은 상당히 마른 편에 속한다. 이런 노력과 결과에 대해 누리꾼들은 “AI인 줄 알았다”, “너무 예뻐요. 완벽하다”, “근육까지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런웨이도 접수한 패션모델 데뷔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하며 대중에게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2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 무대에 올라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장악하며 주목을 받았다.

과거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큰 관심을 받은 그는 2022년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개인 SNS와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건강과 외모, 커리어까지 모두를 새롭게 설계하고 있는 최준희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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