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들의 기준은
인종적: 동아시아계 인종이 주류인지
지리적: 위치가 동아시아인지
문화적: 일정 이상 한자-유교 문화의 영향권이었는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동아시아 국가들
한국
인종적,지리적,문화적으로 모두 동아시아에 속한다
중국
인종적,지리적,문화적으로 모두 동아시아이나
서부 소수민족 지역의 경우 동아시아와 모두 이질적이다.
독립한다면 동아시아에선 제외될 지역들
일본
역시 인종,문화,지리 모두 동아시아이다.
북괴
인종, 문화,지리가 모두 동아시아이나
한국에선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문화적으로 동아시아가 아닌 경우
몽골
인종과 위치는 동아시아이나
문화적으로는 중앙아시아에 가깝다는 의견도 많다.
모두 동아시아이나 국가 인정을 못받는 경우
대만
모든 조건이 동아시아이나
유엔에서 국가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홍콩
여긴 아예 독립국도 아니지만
오랜기간 영국의 통치를 받았다.
마카오
여기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다.
위치가 동아시아가 아닌 경우
싱가폴
문화적으로 중화 문화권이며
인종적으로도 중국계가 절대다수이다.
동남아 유일의 선진국이자
동남아 유일의 동아시아인 인종 국가
위치도,인종도 동아시아가 아닌 경우
베트남
여긴 싱가폴과 다르게 인종적으로도 동남아지만
중국의 영향으로 동아시아와 한자문화권으로 함께 묶인다.
다만 북베트남 일부에 한해 남중국과 비슷한 인종적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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