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팔로워 1억6천만↑' 카비 라메, 美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구금 후 자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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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팔로워 1억6천만↑' 카비 라메, 美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구금 후 자진 출국

모두서치 2025-06-11 16:0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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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내에서 '한심좌'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틱톡 인플루언서 카비 라메(25)가 미국에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구금됐다가 자진 출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에서 팔로워 약 1억60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카비 라메(Khaby Lame)가 지난 6일 미국에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미국 이민관세단속국(ICE)은 "라메는 4월 30일 임시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고, 이달 6일 라스베이거스의 해리 리드 공항에서 비자 기간을 초과해 체류한 혐의로 구금됐다"라고 밝혔다.

라메는 구금 당일 자진 출국 허가를 받고 미국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라메의 전 변호사 리카르도 란조는 "라메는 미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자신의 비자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작위적인 틱톡 영상에 간단명료한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는 그가 영상 속 인물을 한심한 듯 쳐다보는 모습으로 인해 '한심좌'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 정책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9일 이민정책 설계자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미국 폭스 뉴스를 통해 "매일 불법 이민자 최소 3000명 체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라메가 선택한 자진 출국 방식은 추방 대상자들이 추방 명령을 피하기 위해 고르는 선택지다. 추방 명령을 받게 될 경우 최대 10년 간 미국 입국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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