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타강사 조정식이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시즌2’(이하 ‘티처스2’) 인터뷰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티처스2’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조정식 강사가 오는 13일 진행되는 ‘티처스2’ 라운드 인터뷰에 예정대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0일 조정식이 현직 교사 21명으로부터 고등학교 3학년 사설 모의고사 제작용 문항을 구매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조정식은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달 1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0일 조정식이 현직 교사 A씨로부터 고등학교 3학년 사설 모의고사 제작용 문항을 5800만 원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조정식은 지난달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조정식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 최봉균, 정성엽 변호사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조정식 강사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돼 있다”며 “조정식 강사와 저희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식은 ‘티처스2’에 영어 강사로서 출연 중이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티처스2’ 라운드 인터뷰에는 조정식을 비롯해 김승훈 CP, 윤혜지 PD, 정승제, 윤혜정과 함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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