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영입하고 싶으면…“776억 상향 제안도 거절당했지만 협상 계속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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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영입하고 싶으면…“776억 상향 제안도 거절당했지만 협상 계속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5-06-11 1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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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첼시가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1일(한국시간) “첼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이적 마감 직전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46억 원)의 제안을 4,200만 파운드(약 776억 원)로 상향했지만 도르트문트가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기튼스는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레딩,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0-21시즌 도중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엔 48경기 12골 5도움을 뽑아냈다.

기튼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기튼스는 이미 도르트문트에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허용할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도르트문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1억 유로(약 1,564억 원)보다 낮은 금액으로 이적시킬 수도 있다. 그의 몸값이 훨씬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도르트문트가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매각할 수 있다”라고 더했다.

기튼스도 이적을 원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기튼스는 라커룸에서 ‘어차피 곧 떠날 거야’, ‘다음 시즌엔 더 이상 여기서 뛰지 않을 거야’ 같은 말이 들렸다고 한다”라며 “그는 에이전트와 함께 구단에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유력한 행선지로 첼시가 떠올랐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첼시가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 선수와 7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기튼스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에게 오랜 관심을 보여온 첼시에만 합류하고 싶어 한다”라며 “도르트문트는 기튼스의 이적을 여름 리빌딩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그가 니코 코바치 감독이 선호하는 시스템과 맞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첼시와 도르트문트 사이 이적료 협상이 잘 풀리지 않았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첼시는 클럽 월드컵 이적 마감 직전 약 130억 원을 추가한 제안을 내밀었으나 도르트문트가 거절했다. 일단 잔류한다.

그러나 첼시는 기튼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매체는 “첼시는 도르트문트와 기튼스 영입을 두고 현상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달이나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계약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5,000만 파운드(약 923억 원) 이상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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