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뮌헨, 스페인 특급 윙어 품나…“선수 에이전트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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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뮌헨, 스페인 특급 윙어 품나…“선수 에이전트와 만났다”

인터풋볼 2025-06-11 1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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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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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니코 윌리엄스를 노린다.

독일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뮌헨 영입 리스트 최상단 자리를 놓고 벌어진 경쟁에서 윌리엄스가 우위를 점했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그는 아틀레틱 클루브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20-21시즌 아틀레틱 클루브 B팀으로 승격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성장세는 빨랐다. 2021-22시즌 40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엔 43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무대 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이 윌리엄스에게 관심을 가졌다. 첼시, 리버풀,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 등이 그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장 적극적인 건 바르셀로나였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여름 내내 윌리엄스가 합류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가 직접 여름에 바르셀로나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아틀레틱 클루브가 원하는 이적료까지 보도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가 공개적으로 영입 의사를 밝혔으나 무산됐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엔 45경기 11골 7도움을 몰아쳤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틱 클루브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빌트’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뮌헨에 합류할 수도 있다. 매체는 “윌리엄스는 뮌헨이 바라는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저렴한 선수는 아니다. 약 6,000만 유로(약 938억 원)에 달하는 조항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뮌헨과 윌리엄스 측 사이 회의가 이미 열렸다.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 이후 뮌헨 단장 막스 에베를과 에이전트들이 만났다”라며 “하파엘 레앙 측과 회의도 있었다. 다만 구체화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윌리엄스는 다르다. 그는 1순위 희망 선수로 진정한 스타 선수 영입이 될 것이다. 뮌헨 팬들은 이미 그를 좋아할 것이다. 다음 시즌부터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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