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의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 코스튬 ‘해상구조대’ 업데이트 및 '강화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코스튬 ‘해상구조대’는 바다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구조대원의 제복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강인함을 모두 담고 있다.
더불어 과거 한정 판매됐던 백사신, 레이지버서커, 라이온팔라딘, 베놈어쌔신 등 인기 장비와 코스튬 패키지도 함께 재판매된다.
밸로프는 작년 큰 호응을 얻은 강화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한 ‘강화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장비 강화에 도전해 30강을 달성하면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전투 퀘스트 완료 시 제공되는 ‘망치 아이템’을 활용해 이벤트 전용 메달과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원조각 지급, 출석 보상 등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해 유저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유저들이 보다 즐겁고 풍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코스튬과 강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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