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 CJ홈쇼핑서 전제 매진 기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엘엔티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의 ‘오데어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이 지난 6일 진행된 CJ홈쇼핑 라이브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은 7개월 만에 진행된 네 번째 홈쇼핑 라이브로,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미니 오데어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이 CJ 단독으로 출시되며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데어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은 얇지만 완벽한 커버력으로 하루 종일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쿠션 제품이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시간 보습 지속, 100시간 메이크업 색상 지속 효과를 검증받았다.

특히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인 EGF를 함유해 바를수록 피부 본연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주름 개선 기능성까지 갖췄다. 또한 SPF 50+, PA++++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착한 성분만 담은 저자극 처방 쿠션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미니 오데어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은 수정용이나 여행용으로 사용하기 용이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오데어 관계자는 “단순히 겉만 가리는 쿠션이 아닌, 피부 근본에 집중한 엔더믹 쿠션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미니 쿠션의 첫 공개까지 좋은 반응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