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쉬운 건 없더라"…'캡틴' 손흥민 "모든 선수에게 공 돌리고 싶어, 충분히 칭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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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쉬운 건 없더라"…'캡틴' 손흥민 "모든 선수에게 공 돌리고 싶어, 충분히 칭찬받아야"

인터풋볼 2025-06-11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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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월드컵 예선 무패에 대해 모든 선수가 칭찬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에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갔는데 좋은 모습 보여줘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너무 대견했다. 경기장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기만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해서 경기를 뿌듯하게 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전반 30분 터진 상대 자책골을 시작으로 후반 6분 이강인, 후반 9분 오현규, 후반 27분 이재성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차 예선 5승 1무에 이어 3차 예선을 6승 4무로 마무리했다.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 무패다.

손흥민은 “상당히 기쁘다. 모든 분이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당연히 아니면 쉽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 그렇게 쉬운 건 없더라. 나도 최종 예선을 몇 번 치렀으나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선수에게 이 공을 돌리고 싶다. 모든 선수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 않아야겠다,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자랑스럽고 충분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이번 경기로 손흥민의 한 시즌이 끝났다. 그는 시즌 막바지 부상이 있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비롯해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내가 원한 것들을 다 이뤘다고 생각한다. 축구는 승자만 기억된다. 올 시즌에는 어려웠지만 어릴 때부터 쫓았던 우승을 경험하면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아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시즌이었지만, 나에겐 정말 행복한 시즌이었고, 많이 응원해 주신 팬들한테 늦게나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정상적인 컨디션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운 시즌 들어갈 때는 잘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는 “일단은 계약이 남아 있다. 여기서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기다려 보는 게, 나도 궁금하다.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어디에 있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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