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연천, 고아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맏형인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전역한 뒤 활발하게 솔로 활동 중이며 어제(10일) 막 전역한 RM, 뷔를 포함 총 6명이 군복무를 마쳤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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