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제주 서귀포의 로컬 프리미엄 티 하우스 ‘회수다옥’(대표 서경애)이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 선보인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에 힘입어 6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귀포 자연휴양림 숲 산책 ▲회수다옥의 프리미엄 티 코스 ▲수제 양갱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30~50대 여성 중심의 모녀·우정 여행 수요가 많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6월에는 최소 인원 2인, 매주 수~토요일 운영으로 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인 7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서경애 회수다옥 대표는 “제주를 여러 차례 찾았던 여행객들조차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제주의 매력을 발견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를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을 통해 제주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경험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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