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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홍진경과 이동휘가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홍진경에 대해 “방송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런 (고즈넉한) 느낌을 추구하더라. 자신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경이는 인정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키운 부분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유재석은 홍진경과 이동휘의 내기 일화를 언급하며 “진경이가 일본에서 동휘한테 눈탱이 맞았다고 하더라. 우연히 만났는데 서로 옷 사주는 거 어떻냐고 내기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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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동휘는 “그날 사준 옷을 입고 왔다. 비싸서 못 샀던 건데 가위바위보를 다 이겼다”며 “꽤 많이 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등장한 홍진경은 이동휘에 대해 “진짜 양아치더라. 무서운 애다. 너무 놀랐다”며 “한 20만 원 정도까지 생각했는데, 이동휘는 가위바위보의 신이었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서 (상대가) 뭘 낼지 아는 애다. 가위바위보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홍진경은 “SNS를 보는데 사진마다 이동휘가 사준 옷을 입고 있더라. 너무 얄미웠다”면서도 “저보다 잘나가는 동생이 잘 입어주면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CEO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북유럽을 오가며 만두 사업을 알아보고 있다는 홍진경은 “스칸디나비아반도, 발트해 쪽으로 왔다 갔다 한다. 거기는 만두 붐이다. 좀 어려운 게 있었다”고도 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동휘는 “일본에서 (홍진경의) 인기가 장난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본다. ‘솔로지옥’으로 알아보더라”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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