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서 바스락’'…日 소라게 밀반출한 중국인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방에서 바스락’'…日 소라게 밀반출한 중국인 체포

모두서치 2025-06-11 05:33:2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일본 남부 아마미오섬에서 중국인 3명이 국가 천연기념물인 소라게 수천 마리를 가방에 숨겨 밀반출하려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160㎏ 상당의 소라게를 여행 가방에 소지하고 있던 랴오즈빈(24), 송젠하오(26), 궈자웨이(27)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호텔 직원이 창고에 맡겨진 세 남성의 여행 가방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고 이상함을 느껴 당국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소라게 수천 마리가 6개의 여행 가방에 나눠 담겨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후 호텔로 돌아온 세 남성을 무허가 갑각류 소지 혐의 로 체포했다.

해당 소라게는 일본 정부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보호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이 소라게는 마리당 최대 2만엔(약 18만9000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소라게를 소지한 이유에 대해 식용, 애완용, 판매용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육지 소라게는 중국 내에서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아 최근 이를 노린 밀수입 시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