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 하이재킹’은 연막! 토트넘, ‘13골 PL 특급 날개’ 급선회↑...“맨유 철수로 영입 기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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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 하이재킹’은 연막! 토트넘, ‘13골 PL 특급 날개’ 급선회↑...“맨유 철수로 영입 기회 생겨”

인터풋볼 2025-06-11 0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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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크스포츠
사진=토크스포츠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설은 연막 작전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본머스의 스타 선수 세메뇨 영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빠르게 차기 감독 선임에 돌입했다. 프랭크 토마스 감독의 부임이 유력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0일 “프랭크 감독이 새로운 스퍼스 감독이 될 예정이다. 감독과 계약 조건 및 직원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브렌트포드는 프랭크 감독을 약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의 이적료로 방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이 애제자 음뵈모까지 동반 영입을 노린다는 주장도 있었다. 영국 ‘더 선’은 “토트넘은 음뵈모와 프랭크 감독을 함께 영입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에 7,0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 규모의 '더블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의 ‘하이재킹’ 계획이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해 보였던 음뵈모다. 토트넘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았다. 토트넘은 음뵈모 영입으로 인해 맨유가 포기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측면 자원을 역으로 노리고 있다.

토트넘의 본심은 세메뇨였다. 2000년생 세메뇨는 가나 출신 측면 공격수다. 그는 브리스톨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이후 배스 시티 임대를 통해 프로데 데뷔했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좀처럼 입지를 다지지 못한 세메뇨는 뉴포트 카운티, 선덜랜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경험이 축적된 세메뇨는 잠재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았다. 세메뇨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본머스에 합류했다. 이후 이듬해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23-24시즌 공식전 36경기 8골 2도움을 뽑아내며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세메뇨가 본머스의 에이스로 도약했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전방 압박 축구의 구심점이 된 세메뇨는 측면을 휘저으며 남다른 득점력을 뽐냈다. 공식전 42경기 13골 6도움을 터트리며 커리어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토트넘 전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의 세메뇨 영입 급선회를 주장했다. 그는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메뇨와 음뵈모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맨유는 둘 다 주시했다. 그러나 맨유가 음뵈모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세메뇨를 영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이 기회를 잡고 싶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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