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KIM 적합한 옵션” 김민재, 설마 박지성 후계자로? “올여름 베테랑 이탈→수비 보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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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KIM 적합한 옵션” 김민재, 설마 박지성 후계자로? “올여름 베테랑 이탈→수비 보강 필요”

인터풋볼 2025-06-11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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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이티드 클라우드
사진=유나이티드 클라우드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입 제안됐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첼시, 맨유, 토트넘 홋스퍼 등 빅클럽에 이적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여러 노장 선수들의 계약 종료로 수비진 보강이 필요해졌고, 5,100만 파운드(약 940억 원) 가치의 김민재가 적합한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김민재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 차를 마친 김민재는 현재 심각한 저평가를 당하고 있다. 올 시즌 시즌 초반부터 주축 선수로 활약했는데, 무리한 출전이 강행된 탓에 지속적인 아킬레스건 통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충분한 휴식은 없었다.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 뮌헨 수비진이 줄부상을 끊으면서 상대적으로 부상이 경미해보였던 김민재의 출전이 강행됐다. 결국 시즌 막바지 통증은 아킬레스건염으로 번지며 경기력 부진을 겪은 김민재다.

뮌헨은 이런 김민재에게 박한 평가를 내렸다. 분명 부상 속에서 투혼을 발휘한 김민재이지만, 몸값 대비 활약이 저조하다며 비판하기 일수였다. 결국 올여름 적절한 제안이 올 시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뮌헨이다.

뮌헨은 고액 연봉자인 김민재의 방출을 위해 이적료 할인에 나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를 기존 5,000만 유로(약 770억 원)에서 약 3,500만 유로(약 540억 원) 정도 수준으로 인하했다고 한다.

빠른 매각을 원하는 뮌헨은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에게 김민재 ‘역제안’까지 시작했다. 영국 ‘풋볼 365’는 영국 ‘TBR 풋볼’ 소속 그레이엄 베일리 보도를 인용해 “28세 김민재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이적 제안된 상태다. 맨유, 토트넘,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등 여러 팀이 김민재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뮌헨
사진=뮌헨

김민재의 역제안이 맨유 입장에서 솔깃한 제안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올 시즌 맨유는 최악의 성적을 냈다. 프리미어리그 15위, 컵 대회 탈락,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까지 바닥을 기었다. 이에 올여름 선수단 대개편을 각오했다. 다양한 포지션의 교체가 이뤄질 전망인 가운데, 수비진 보강도 필수적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0일 “김민재는 뮌헨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지난 시즌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만약 이적 성사가 이루어진다면, 리버풀이나 맨유에도 유용한 영입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수비에서 취약해 보이며, 수비진에 더 많은 뎁스가 필요하다. 28세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경험과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할 수 있는 신체 조건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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