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오나나 버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컵 위너 GK’ 낙점→“영입 접근, 요구사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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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오나나 버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컵 위너 GK’ 낙점→“영입 접근, 요구사항 검토”

인터풋볼 2025-06-11 0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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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
사진=미러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전을 시작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정 전문가 벤 제이콥스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마르티네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애스턴 빌라 골키퍼 측과 탐색적 접촉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올여름 골키퍼 교체를 원하고 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안드레 오나나는 합류 첫해까지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2년 차였던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장점으로 부각되던 빌드업은 점차 부정확해졌고, 기본 덕목인 선방력에서 한참 부족한 모습이었다.

이에 맨유가 골키퍼 보강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후벤 아모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오나나를 대체하고 더 믿음직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골키퍼를 영입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맨유가 낙점한 보강 자원은 바로 마르티네스다.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마르티네스는 빌라 주전 골키퍼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대단하다. 그는 코파 아메리카-월드컵-코파 아메리카로 이어지는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을 이룩한 멤버다.

마르티네스가 올여름 빌라를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경기 후 의미심장한 눈물을 흘렸다. 경기가 끝난 뒤 마르티네스는 마치 작별을 암시하듯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쏟아냈다.

마르티네스 눈물의 이유가 점차 설명되고 있다. 맨유가 마르티네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는 “마르티네스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빌라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맨유가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유력한 구단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빌라와 마르티네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관이 예상된다. 현재 마르티네스는 빌라와 계약 기간 4년이 남아 있다. 즉, 빌라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트리뷰나’는 “빌라의 강력한 협상력은 마르티네스의 장기적인 헌신에서 비롯된다. 마르티네스는 빌라 파크와의 현재 계약 기간이 4년 남아 있다. 이 장기 계약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팀에 상당한 영향력을 부여하여, 경험 많은 골키퍼에게 상당한 가격표를 붙일 수 있게 한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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