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 = 이강인(24)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사(한국 시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최종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후반 5분 상대 박스에서 날카로운 슛으로 득점을 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이강인은 "그 전 경기들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잘 뛰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어린 시절 국가대표가 되는 것.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을 꿈으로 밝힌 바 있다.
앞의 2개의 꿈을 이뤄낸 이강인에게 나머지 꿈이 여젼히 유효한지. 유효하다면 그 꿈을 같이 꿔도 될지 묻는 질문에 "당연히 어려운 꿈이겠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한 팀이 돼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 불가능하지는 않지 않을까. 최선을 다하면 운이 우리 쪽으로 따르지 않을까. 1년 동안 잘 준비해서 어린 시절 꿈꿔왔던 꿈을 이뤄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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