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서 잡힌 '주장' 손흥민, 붉은악마 함성에 '웃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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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잡힌 '주장' 손흥민, 붉은악마 함성에 '웃참 실패'

모두서치 2025-06-10 21: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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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잉글랜드)이 우레와 같은 붉은악마의 함성에 '웃참(웃음 참기)'을 실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의 화두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였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발 부상을 당하며 시름했다.

한 달 뒤 부상에서 돌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UEL 결승전에 교체 출전하며 우승에 일조했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었다.

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곧바로 귀국한 다음 홍명보호에 합류했으나 지난 이라크전에선 명단 제외됐다.

이번 쿠웨이트전은 선발은 아니었으나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주장 손흥민은 부주장 이재성(마인츠·독일)과 나란히 벤치에 앉아 후배 선수들을 지켜봤다.

 

 


경기 중간 상암벌이 순간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반 15분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손흥민이 전광판에 잡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손흥민을 반기는 함성이 쏟아졌다.

손흥민은 전광판에 나온 자신을 힐끗 본 뒤 얼굴을 가리며 폭소했다.

후반전 손흥민은 교체 투입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지난 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훈련과 9일 마지막 훈련을 모두 정상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 감독도 2~30분은 출전이 가능한 상태라고 언급한 만큼, 남은 경기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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