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한 어린이집 집단 아동학대 사건 피해 아동 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앞에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확인된 집단 아동학대와 관련 시가 해당 어린이집과 원장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없이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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