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 가락시장 북문 인근 특설무대 및 행사장에서 열리며, 무대 영상과 사진전을 통해 40년간 시장의 발전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또한 시민과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 한마당 노래자랑’ 본선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체험행사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공사와 가락시장 도매법인은 농수산물 할인 특판 행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유통인 모두가 어우러져 가락시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 6월 국내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 개장한 가락시장은 국내 농수산물 생산량의 20%,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전체 취급물량의 33%를 거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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