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최근
"AI는 복잡한 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과도하게 고민하거나 포기하는 습을 보인다."
이 것을 근거로 AI의 지능과 능력에 대한 과신을 경고하고 있는 논문이 나왔다.

이 논문은 나오자마자 AI회사들과 유저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테스트랍시고 한 내용을 보면 당연한게
애초에 인간이 해도 1032번 반복해서 적어야하는 걸 AI한테 시키는 짓을 한 것이다.
그야 AI입장에서는 출력 칸이 부족해서 포기하거나 우회적으로 생략하는 로지컬 띵킹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사실 이 논문이 거센 비판과 조롱을 당하고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논문 낸 놈들이 애플 소속임
-
최근 애플에서 Ai의 사고과정에 대해 "Ai의 사고? 생각? 그거 다 헛소리임" 이라고 비판하는 논문을 내어 논란이 됨. AI 발전은 1도 없는 애플에서 나온 논문이라 다들 긴가민가 하고있는데....
DeepSeek-R1: 하노이탑에서 1023번의 이동을 나보고 하나씩 다 쓰라고?? 그럴바엔 꼼수 찾음 ㅅㄱ
알고보니 애초에 일부러 AI한테 좆같은 문제를 내놓고 좆같은 방식으로 풀라고 강요하다 AI가 무시하니 "아이고 동네사람들 이것좀보소 AI이거 쓰레기네!"
라고 했던것....
수학으로 비유하면 TV에 나온 수학신동한테 "1348737375×1616151를 풀어보렴"을 암산으로만 풀도록 강요하다 무시당하니 "이새끼 수학신동아님!!!!" 하고 동네방네 알린것
자기들이 AI업계에서 밀리니 거짓논문으로 분탕치는... 그저
^좆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