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10일 여가와 복지시설 등을 갖춘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중구 영종도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천㎡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국제도서관, 영종노인복지관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이달까지 건물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다음 달부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주민들에게 문화생활, 복지 증진, 체육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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