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도 넘었다…300만 명 몰리며 흥행 1위 찍은 5600억 대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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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도 넘었다…300만 명 몰리며 흥행 1위 찍은 5600억 대작 영화

위키트리 2025-06-10 1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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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약 5600억이 투입된 대작 영화가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을 제치고 2025년 국내에서 개봉한 외국영화 흥행작 1위에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고편 캡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그 정체는 톰 크루즈의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8번째 편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누적 관람객이 301만 7751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외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만 3500명)을 4000여 명 차이로 앞선 수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달 17일 개봉한 '파이널 레코닝'은 첫날부터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줬다. 개봉 당일 42만 3945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올해 국내 개봉 외국영화 중 최대 오프닝 성과를 달성했다. 이어 개봉 첫 주말인 17일과 18일 이틀간 76만 2807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주말 최고 흥행 기록도 세웠다. 이후 개봉 5일 차에 100만 관객을, 12일 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개봉 첫날 최고 오프닝, 첫 주말 최고 관객 동원, 누적 관객 1위까지 올해 외국영화 부문의 주요 흥행 지표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등 새로운 경쟁작들의 등장으로 관객 증가 폭이 둔화되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일일 관객수는 1만 753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4위로 밀려났다.

한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 작품은 1996년 첫 작품부터 28년간 이어져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영화다. 인공지능 엔티티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극한 상황에서 특수요원 에단 헌트가 펼치는 마지막 임무를 다룬다. 톰 크루즈가 직접 수행하는 육상, 해상, 공중에서의 극한 액션 시퀀스가 영화의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주연 배우 톰 크루즈 / 롯데엔터테인먼트

특히 이 작품은 약 4억 달러, 한화 기준 5600억 원에 달하는 역대급 제작비로 화제를 모았다. 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의 투자이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예산이다.

'파이널 레코닝'은 2023년 공개된 전작 '데드 레코닝'의 후속작으로 제작됐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등 시리즈의 단골 출연진들이 재결합했으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기존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국내에서 꾸준한 흥행 성과를 거뒀다. '고스트 프로토콜'(2011) 750만명, '로그네이션'(2015) 612만명, '폴아웃'(2018) 658만명, '데드 레코닝'(2023) 406만명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도전과 기록을 세워왔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 작품의 흥행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누적 매출액은 4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막대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팬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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