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뛰다가 맨유 이적, UEL 결승전서 뜨거운 포옹...에릭센, 맨유서 방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과 함께 뛰다가 맨유 이적, UEL 결승전서 뜨거운 포옹...에릭센, 맨유서 방출

인터풋볼 2025-06-10 11: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됐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업데이트를 전했다. 맨유는 “맨유 잔류 명단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으로 전달 되었으며 몇몇 선수는 클럽을 떠난다”라면서 방출 명단도 공식 발표했다.

아마드 디알로,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로트, 마타이스 더 리흐트, 코비 마이누 등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과 맨유가 아끼는 유망주들은 맨유 잔류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맨유를 떠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맨유 소속이다.

방출 명단에는 무려 10명의 선수가 있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조니 에반스, 톰 히튼, 빅토르 린델로프 등 1군 선수들을 비롯하여 휴버트 그라치크, 잭 킹던, 샘 머레이, 톰 마일스, 제임스 놀란, 톰 우스터 등 맨유 아카데미 선수들도 있었다.

에릭센의 이름이 눈에 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별이 유력했다.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나와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굿바이 골’을 넣기도 했다. 맨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도 건넸다.

 

에릭센은 2022-23시즌 맨유로 이적하여 첫 시즌 모든 대회 44경기 2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맨유의 리그 3위 등극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급격하게 폼이 떨어졌고 나이도 있어 많은 시간을 소화할 수 없었다. 출전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그라운드 위에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어느 정도 기용되면서 부활하는가 싶더니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맨유에서 뛰기 전 에릭센은 자신의 전성기를 토트넘 홋스퍼에서 보냈다. 2013-14시즌 아약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에릭센은 특급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아주 잘 해냈다. 날카로운 킥과 타고난 센스, 빠지지 않는 득점력을 발휘했다. 2015-16시즌부터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와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하면서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도 기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