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감독 찾았다! 그런데 “183억 내야 해, 코치진 동반 여부에 따라 금액 올라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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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 찾았다! 그런데 “183억 내야 해, 코치진 동반 여부에 따라 금액 올라갈 수도”

인터풋볼 2025-06-10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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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사진=365Scores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이후 브렌트포드 프랭크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엄청난 성과였으나, 다른 대회 성적이 너무 저조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선 17위에 그쳤다.

토트넘은 차기 감독으로 프랭크 감독을 노리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덴마크 출신 사령탑이다. 덴마크 연령별 대표팀, 브뢴뷔 등을 거쳐 2016-17시즌부터 브렌트포드에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 2018-19시즌 도중 딘 스미스 감독이 떠나자 지휘봉을 잡았다. 2020-21시즌엔 74년 만에 승격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도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랭크 감독을 노린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그가 직접 “나는 내가 있는 곳(브렌트포드)에서 정말 행복하다"라며"완벽한 클럽에 가까워졌다. 앞으로 더 오랫동안 이곳에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일축했다.

‘BBC’에 따르면 최근 프랭크 감독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상했다. 매체는 “브렌트포드는 프랭크 감독과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토트넘으로부터 위약금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약 183억 원) 이상 내야 한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할 경우 몇 명의 코치진을 동반할지에 따라 위약금이 올라갈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와 접촉했다. 토트넘은 48시간 안에 합의에 도달하기 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구단 사이엔 건전한 관계가 있다. 협상은 프랭크 감독을 영입하는 데 드는 비용과 그와 함께 할 코치진에 대한 비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 1,0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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