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아트홀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3시, 트로트 공연을 선보인다.
<미스 트롯2> 양지은, <미스터 트롯> 이도진, <현역가왕2> 최우진, <미스터트롯3> 고영태가 출연할 예정이다.
전석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오후 3시부터 4시 50분까지 총 110분 동안 흥겨운 트로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02-2199-7260)로 문의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