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빙그레는 ‘요맘때’ 모델에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빙그레는 하츠투하츠 특유의 신선한 매력이 요맘때의 가볍고 산뜻한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하츠투하츠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는 작년의 기억을 되새기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을 통해 여름을 앞두고 매 순간 산뜻한 요맘때가 함께했다는 콘셉트다.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의 신선한 매력과 요맘때의 산뜻함이 만나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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