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6월10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8.1978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1.0356
3.잰더 쇼플리(미국) 7.2137
4.콜린 모리카와(미국) 6.1634
5.저스틴 토마스(미국) 6.0618
6.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4.9289(2↑)
7.러셀 헨리(미국) 4.9135(1하)
8.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4.8798(1↓)
9.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6845
10.브라이슨 디섐보(미국) 4.3230
11.매버릭 맥닐리(미국) 4.2066
12.셰인 로리(아일랜드) 3.9990
1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9361
14.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3.8569)
15.벤 그리핀(미국) 3.7290
22.샘 번스(미국) 3.1981(11↑)
23.임성재(한국) 3.1238(1↓)
32.라이언 폭스(뉴질랜드) 2.6469(43↑)
43.안병훈(한국) 2.3133(4↑)
52.김주형(한국) 2.1300(3↓)
61.김시우(한국) 1.9400(3↓)
384.김홍택(한국) 0.3489(140↑)
1486.타이거 우즈(미국) 0.0345(26↓) ▲↑(상승), ↓(하락)
안병훈이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해 세계랭킹을 4계단 끌어 올려 랭킹 4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TPC 토론토 앳 오스파이 밸리(파70·78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지난주 75위에서 랭킹 32위로 껑충 뛰었다. 폭스는 동타를 이룬 샘 번스(미국)를 연장전에서 이겼다.
'스크린 강자' 김홍택(DB손해보험)이 부산오픈에서 우승하며 랭킹 384위로 껑충 뛰었다.
8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1·7104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양지호(스릭슨)를 2타 차로 제칙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원.
김홍택은 지난주 524위에서 순위를 140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1486위에 머물렀다.
랭킹 1~3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로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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