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2경기 뛰었는데 트로피 11개…베테랑 GK, 맨시티와 이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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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2경기 뛰었는데 트로피 11개…베테랑 GK, 맨시티와 이별 확정

인터풋볼 2025-06-10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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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크스포츠
사진=토크스포츠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스콧 카슨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맨시티에서 6년간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던 카슨이 이번 여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라고 보도했다.

카슨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리버풀로 이적했으나 원하는 만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는 셰필드 웬즈데이, 찰턴 애슬레틱 등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다.

리버풀에 카슨의 자리가 없었다. 2007-08시즌엔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시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에 뽑혔다. 2008-09시즌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완전 이적해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카슨은 이후 부르사스포르, 위건 애슬레틱, 더비 카운티 등에서 뛰었다. 특히 더비 카운티에서 경기력이 좋았다. 2016-17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2018-19시즌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19-20시즌을 카슨에게 관심을 가진 팀이 있었다. 바로 맨시티였다. 맨시티가 카슨의 경험을 놓게 산 것. 카슨도 써드 골키퍼라는 위치에 만족했다. 카슨은 두 시즌 동안 임대 신분으로 있다가 더비 카운티와 계약이 끝난 뒤엔 맨시티로 완전 이적했다.

카슨은 지난 6년 동안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딱 2경기만 뛰었다. 그럼에도 트로피를 쓸었다. ‘BBC’는 “카슨은 프리미어리그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잉글랜드 FA컵 1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 실드 1회, UEFA 슈퍼컵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우승을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카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는 “카슨이 이번 여름 계약 만료로 맨시티를 떠날 것이다. 그는 2019년 합류해 소중한 일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성실한 태도와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행운을 기원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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