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 이적 막지 않을 거야” 손흥민 차기 행선지 나왔다…“알 힐랄이 영입 노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트넘? SON 이적 막지 않을 거야” 손흥민 차기 행선지 나왔다…“알 힐랄이 영입 노린다”

인터풋볼 2025-06-10 06:20:00 신고

3줄요약
사진=365Scores
사진=365Scores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까.

영국 ‘TBR 풋볼’은 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라며 “손흥민의 미래는 누가 다음 감독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주장이다. 지난 2015-16시즌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히 성장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다만 2024-25시즌 들어 전성기와 비교했을 때 폼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거론되고 있는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다. 영국 ‘더선’은 “토트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여름 엄청난 제안이 들어온다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며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으로 발생할 막대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영입을 통한 효과를 노리겠다는 생각이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들은 손흥민을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라며 “리그 수뇌부는 손흥민이 동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관문을 열어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더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들은 오는 여름 새로운 국가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열의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는 새로운 관중을 유치하고 국제 TV 중계권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에게 관심이 있다. 다만 아직 뚜렷한 협상이 진행된 건 아니다.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에 따라 거취가 정해질 가능성도 높다.

‘TBR 풋볼’은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에 열려 있다. 그가 떠나기로 결정한 경우 길을 막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알 힐랄이 손흥민 영입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빅터 오시멘 영입에 실패한 뒤 손흥민에게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대체자까지 언급됐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을 대체할 계획을 시작했다. 에베레치 에제는 이번 여름 토트넘의 주요 영입 타깃 중 하나다. 이미 왼쪽 윙 포지션에 윌슨 오도베르, 히샬리송 마이키 무어, 마티스 텔 같은 선수들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택할지는 미지수다. 과거 손흥민은 "(기)성용 형이 예전에 대한민국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나도 돈은 중요하지 않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축구와 좋아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