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중국 5월 승용차 판매량 196만대…전년비 13.9%↑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댓차이나] 중국 5월 승용차 판매량 196만대…전년비 13.9%↑

모두서치 2025-06-09 23:15:0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2025년 5월 중국 승용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9% 크게 늘어났다고 제일재경(第一財經)과 북경일보, 매일경제신문, 증권시보(證券時報) 등이 9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중국승용차신식연석회(CPCA) 최신통계를 인용해 5월 승용차 판매량(광의)이 196만대에 달했다고 전했다. 4월 14.8% 증가와 비교하면 약간 둔화했다.

중국 정부가 구형차를 친환경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V)로 교체할 경우 1만 위안(약 200만원) 상당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소비진작 정책을 시행하고 각사도 가격인하와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재개하면서 승용차 판매가 양호했다고 CPCA는 분석했다.

CPCA에 따르면 5월 일반 승용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4% 늘어난 87만1000대가 팔렸다.

MPV(다목적차)는 9.2% 증가한 9만2000대, SUV(스포츠 다목적차) 경우 17.5% 크게 증대한 96만9000대를 기록했다.

전기차와 PHV 등 신에너지차(NEV) 5월 판매량은 28.2% 급증한 102만1000대다. 4월 33.9% 증대에 비해선 감속했다. 승용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8%로 전월에 비해 0.4% 포인트 올랐다.

중국 메이커 판매량은 29% 급증한 126만대로 시장 점유율이 65.2%로 8% 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1위 자동차사 비야디(比亞迪 BYD)는 선도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등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판촉에 공을 들였지만 판매 신장률이 4월 19.4%에서 14.1%로 저하했다. 지리(吉利)와 치루이(奇瑞)도 둔화했다.

중국 당국은 자동차 시장의 과당경쟁에 제동을 걸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추이둥수(崔東樹) CPCA 비서장은 각 메이커가 가격을 앞다퉈 내리는 출혈경쟁 대신에 품질과 기술혁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올해 판매목표를 낮추라고 당부했다.

5월 전체 승용차 수출은 작년 동월보다 13.5% 많은 44만8000대로 나타났다. 4월 승용차 수출은 2% 감소했는데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중 NEV 수출은 전체의 44.5%를 차지했다. 점유율이 전년 같은 달보다 16.6% 포인트 높아졌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