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54)이 두 아이 아빠가 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에 따르면, 최근 최성국 부인은 둘째를 임신했다. 2023년 9월 첫째 아들을 안은 지 2년 만이다.
최성국은 2022년 11월 2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으며, MC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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