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 대전 펜싱협회장.
"대한민국 펜싱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의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입니다."
이효 대전시 펜싱협회장은 6월 7~8일 중도일보와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펜싱협회가 주관한 '2025 대전시광역시장기 전국생활체육 펜싱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대전 펜싱대회는 남녀 펜싱클럽 동호인과 유소년 등 많은 연령대가 참여하는 큰 축제가 됐다"라며 "펜싱의 도시 대전에서 꿈을 펼치고 기량을 뽐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