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대구FC가 제주 SK로부터 공격수 김주공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주공은 등번호 77번을 단다.
2019년 당시 K리그2 소속이던 광주FC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주공은 2022년 제주로 이적한 뒤 이번 시즌 7경기를 포함해 리그 75경기를 뛰었다.
1, 2부리그를 통틀어 K리그 통산 145경기에서 21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대구 구단은 "김주공은 날카로운 침투, 저돌적인 드리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성실한 수비 가담까지 겸비해 팀플레이에 활기를 불어넣는 유형"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김주공의 합류를 통해 정체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고, 득점력 개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 유니폼을 입은 김주공은 "팀에 헌신하고 도움되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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